유자이 아니라도 품음직하다마는
품어가 반길 이 없으니 글로 설워하노라."
남명 조식 선생이 돌아가신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노래했다고 하네요.
자식을 낳아보면 부모님의 심정을 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알기만 하면 뭐하나요?
자식에게보다 부모님께 더 정성을 쏟고 있는지 되돌아 봅시다.
부모님께 한 만큼 자식들도 달라질 것입니다.
부모니께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도둑놈인 것이죠.
행복하세요.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리고 있는지 ...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
어버이 날
盤中 早紅柿 고와도 보이나다.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
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2011년 성모의 밤 행사
성모의 밤 미사
억지로 줄수는 없습니다
삶이 너무 맑으면 같이갈 사람이 없습니다
신앙의 힘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음가짐
부활 2 주일
인생은 보물 찾기
절망에서 다시 일어서다
힘든 세상이지만 당차게 어깨동무하고 살아가자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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