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4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가난, 추위, 굶주림, 모욕, 꾸지람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
더라도 하느님 뜻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우리를 행복하게 하
며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는 법을 가져야 합니다.

시련을 겪을 때마다 이렇게 기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니 기꺼이 받겠습니다.'

꾸지람과 모욕을 평화롭게 참고 견디는 법을 배우십시오.
모욕 앞에서 부드럽게 대답하십시오. 하가 났을 때는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 때까지 침묵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신 예수님께 침묵 중
에, 일어난 일을 봉헌하십시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십시오.
동료든 윗사람이든, 친척이든 낯선 사람이든, 모든 사람에
게 친절하십시오. 가난한 사람과 아픈 사람과 우리를 싫어
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친절하십시오.

이웃의 잘못을 고쳐줄 때 친절은 그 어떤 방법보다 더 효과
적입니다. 화가 났을 때 잘못을 지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흥분할 때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고쳐주려
하면 개선되기는 커녕 더 악화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9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하얀천사 2011.05.18 556
418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너는또다른나 2013.08.06 346
417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하얀천사 2009.09.07 857
416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젊은오빠 2009.08.26 999
415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하얀천사 2009.11.17 930
414 사랑에 녹는 용서 file 늘벗 2015.11.06 136
413 사랑은 소유할 수는 없지만 간직할 수는 있습니다 하얀천사 2011.07.11 696
412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하얀천사 2009.10.08 887
411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하얀천사 2011.06.24 636
410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하얀천사 2009.08.19 872
409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하얀천사 2009.09.04 770
408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하얀천사 2011.05.30 504
407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하얀천사 2009.10.06 933
406 사랑이란 처방약 하얀천사 2009.08.20 988
40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하얀천사 2009.10.19 879
404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늘벗 2012.02.23 523
403 사랑하올어머니Pr. 단원(이금순 보나)선서 file 모세 2014.05.19 318
402 사목헌장 김수식(프란치스코) 2022.01.24 62
401 사목협의회 2013년 부서별 사업계획 발표 file 모세 2012.11.20 487
400 사순 3주일, 일본 쓰나미 1주기. 박 창균 2012.03.11 809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