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모든 분들의 기도 덕분에 피정을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성당 공사를 위한 설명회도 잘 된 것 같네요.
힘을 합쳐서 하나된 본당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어제 성당 공사를 위한 설명회도 잘 된 것 같네요.
힘을 합쳐서 하나된 본당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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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행복을 주는 인연 | 하얀천사 | 2011.08.13 | 729 |
418 | 주님의 날 | 박 창균 | 2011.02.20 | 726 |
417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앵베르 범 라우렌시오 주교 유해 참배 | 모세 | 2011.09.20 | 720 |
416 | 2011 12 25 성가대 영상 | 안동희 | 2011.12.27 | 718 |
415 | 현 건립계획에 대해 지적해 주신 점과 미숙한 생각 | 하용준 | 2011.05.26 | 718 |
414 |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 하얀천사 | 2011.02.17 | 717 |
413 | 3월의 첫 주입니다. | 박 창균 | 2011.03.05 | 716 |
412 | 죽음 앞에서 | 박 창균 | 2011.03.10 | 713 |
411 | 김 영식 신부님 방문 | 박 창균 | 2011.02.07 | 710 |
410 | 새해 첫달의 마지막 날입니다. | 박 창균 | 2011.01.31 | 710 |
409 | 오늘이 내 최고의 날 | 아침이슬 | 2011.03.26 | 707 |
408 | 주임신부님 부친 선종 | 아침이슬 | 2011.06.20 | 703 |
407 | '홈 페이지'를 알렸으면 합니다. | Ann | 2011.01.31 | 701 |
406 | 아들아! | 늘벗 | 2011.09.14 | 700 |
405 | 세례식 | 박 창균 | 2011.04.13 | 700 |
404 | 손가락 십계명[십계명 시리즈 1탄] | 늘벗 | 2011.04.03 | 700 |
403 | 좋은 날입니다. | 박 창균 | 2011.02.11 | 700 |
402 | 마음이 아릅다운 사람들 | 하얀천사 | 2011.06.15 | 699 |
401 | 사랑은 소유할 수는 없지만 간직할 수는 있습니다 | 하얀천사 | 2011.07.11 | 696 |
400 | 울뜨레아 있습니다. | 박 창균 | 2011.03.17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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