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십시오.
풍요로운 세상이
어떤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해의 눈빛을 띄우십시오.
신뢰의 손길이
따뜻하게 전해져 올 것입니다.

용서의 손을 내미십시오.
존경과 명예의 관이
어느날 머리에 씌워질 것입니다.

정직을 두 어깨에 메고 다니십시오
짐은 언제나 가볍고
마음은 언제나 자유로울 것입니다.

수고가 손끝에 머물게 하십시오.
삶을 사랑하면서
인생 길을 자랑스럽게 걷게 될 것입니다.

열정을 심장에 흘려 보내십시오.
의욕의 샘이 솟아나고
활기가 넘치는 생활이 시작될 것입니다.

우정을 가슴에 품으십시오
동행의 손길이
언제나 곁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평화를 귓가에 맴돌게 하십시오
평화의 부드러운 속삭임이
건강을 지켜 줄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두 발로 전하십시오.
찾아간 그곳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 받게 될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십시오
좋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절망에서 다시 일어서다 하얀천사 2011.04.28 671
433 인생은 보물 찾기 하얀천사 2011.04.29 691
432 부활 2 주일 박 창균 2011.04.30 1044
431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음가짐 하얀천사 2011.05.01 650
430 신앙의 힘 하얀천사 2011.05.02 845
429 삶이 너무 맑으면 같이갈 사람이 없습니다 하얀천사 2011.05.03 932
428 억지로 줄수는 없습니다 하얀천사 2011.05.05 949
427 성모의 밤 미사 file 모세 2011.05.06 952
426 2011년 성모의 밤 행사 file 모세 2011.05.06 1125
425 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file 모세 2011.05.06 1193
424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 하얀천사 2011.05.07 841
423 盤中 早紅柿 고와도 보이나다. 늘~푸른 2011.05.09 1278
422 어버이 날 박 창균 2011.05.08 1347
421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 하얀천사 2011.05.09 911
420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하얀천사 2011.05.10 821
419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리고 있는지 ... 하얀천사 2011.05.11 875
418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하얀천사 2011.05.12 1001
417 핵의 진실 박 창균 2011.05.12 755
416 님과 벗 늘벗 2011.05.15 1518
415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하얀천사 2011.05.15 922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41 Next
/ 41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