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저의 부친의 장례에 함께 해주신 본당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어려운 중에도 시간을 내어 식장을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조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모두가 어려운 중에도 시간을 내어 식장을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조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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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 | 절망에서 다시 일어서다 | 하얀천사 | 2011.04.28 | 671 |
| 433 | 인생은 보물 찾기 | 하얀천사 | 2011.04.29 | 691 |
| 432 | 부활 2 주일 | 박 창균 | 2011.04.30 | 1044 |
| 431 |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음가짐 | 하얀천사 | 2011.05.01 | 650 |
| 430 | 신앙의 힘 | 하얀천사 | 2011.05.02 | 840 |
| 429 | 삶이 너무 맑으면 같이갈 사람이 없습니다 | 하얀천사 | 2011.05.03 | 932 |
| 428 | 억지로 줄수는 없습니다 | 하얀천사 | 2011.05.05 | 949 |
| 427 |
성모의 밤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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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1.05.06 | 952 |
| 426 |
2011년 성모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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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1.05.06 | 1125 |
| 425 |
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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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1.05.06 | 1193 |
| 424 |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 | 하얀천사 | 2011.05.07 | 841 |
| 423 | 盤中 早紅柿 고와도 보이나다. | 늘~푸른 | 2011.05.09 | 1278 |
| 422 | 어버이 날 | 박 창균 | 2011.05.08 | 1347 |
| 421 |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 | 하얀천사 | 2011.05.09 | 911 |
| 420 |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 하얀천사 | 2011.05.10 | 821 |
| 419 |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리고 있는지 ... | 하얀천사 | 2011.05.11 | 875 |
| 418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 하얀천사 | 2011.05.12 | 1001 |
| 417 | 핵의 진실 | 박 창균 | 2011.05.12 | 755 |
| 416 | 님과 벗 | 늘벗 | 2011.05.15 | 1518 |
| 415 |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 하얀천사 | 2011.05.15 | 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