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저의 부친의 장례에 함께 해주신 본당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어려운 중에도 시간을 내어 식장을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조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모두가 어려운 중에도 시간을 내어 식장을 지켜주시고,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조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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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잘웃는 것이 잘사는 길이다 | 하얀천사 | 2009.08.21 | 925 |
138 | 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 | 하얀천사 | 2009.08.21 | 917 |
137 | 현명한 질문 하나가!!! | 늘벗 | 2009.08.21 | 1125 |
136 | 사랑이란 처방약 | 하얀천사 | 2009.08.20 | 988 |
135 | 나는 그대를 보고 있어요 | 하얀천사 | 2009.08.20 | 936 |
134 |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 하얀천사 | 2009.08.19 | 872 |
133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 하얀천사 | 2009.08.19 | 883 |
132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종을 애도하며 | 늘벗 | 2009.08.19 | 1024 |
131 |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어요 | 하얀천사 | 2009.08.18 | 910 |
130 | 마음을 청소하세요 ~ | 하얀천사 | 2009.08.18 | 972 |
129 |
제막식
![]() |
젊은오빠 | 2009.08.17 | 1020 |
128 |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 하얀천사 | 2009.08.16 | 825 |
127 |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 하얀천사 | 2009.08.16 | 826 |
126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 | 하얀천사 | 2009.08.16 | 848 |
125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 | 하얀천사 | 2009.08.16 | 848 |
124 | 당신을 사랑하며 가는 길은 | 하얀천사 | 2009.08.14 | 992 |
123 | 당신을 사랑하며 가는 길은 | 하얀천사 | 2009.08.14 | 992 |
122 | 나를 돌아볼수있는 좋은글 | 하얀천사 | 2009.08.14 | 841 |
121 | 나를 돌아볼수있는 좋은글 | 하얀천사 | 2009.08.14 | 840 |
120 |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 하얀천사 | 2009.08.13 | 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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