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모친 수술도 잘 되었고, 개성도 잘 다녀왔습니다. 다만 본당의 날에 끝까지 참석하지 못한 것이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이 기도해 주신 덕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