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모친 수술도 잘 되었고,
개성도 잘 다녀왔습니다.
다만 본당의 날에 끝까지 참석하지 못한 것이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이 기도해 주신 덕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개성도 잘 다녀왔습니다.
다만 본당의 날에 끝까지 참석하지 못한 것이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이 기도해 주신 덕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9 | 님과 벗 | 늘벗 | 2011.05.15 | 2062 |
| 398 | 핵의 진실 | 박 창균 | 2011.05.12 | 1503 |
| 397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 하얀천사 | 2011.05.12 | 1474 |
| 396 |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리고 있는지 ... | 하얀천사 | 2011.05.11 | 1357 |
| 395 |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 하얀천사 | 2011.05.10 | 1499 |
| 394 |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 | 하얀천사 | 2011.05.09 | 1383 |
| 393 | 어버이 날 | 박 창균 | 2011.05.08 | 1838 |
| 392 | 盤中 早紅柿 고와도 보이나다. | 늘~푸른 | 2011.05.09 | 2098 |
| 391 |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 | 하얀천사 | 2011.05.07 | 1316 |
| 390 |
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
모세 | 2011.05.06 | 1846 |
| 389 |
2011년 성모의 밤 행사
|
모세 | 2011.05.06 | 1769 |
| 388 |
성모의 밤 미사
|
모세 | 2011.05.06 | 1536 |
| 387 | 억지로 줄수는 없습니다 | 하얀천사 | 2011.05.05 | 1665 |
| 386 | 삶이 너무 맑으면 같이갈 사람이 없습니다 | 하얀천사 | 2011.05.03 | 1518 |
| 385 | 신앙의 힘 | 하얀천사 | 2011.05.02 | 1689 |
| 384 |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음가짐 | 하얀천사 | 2011.05.01 | 1112 |
| 383 | 부활 2 주일 | 박 창균 | 2011.04.30 | 1547 |
| 382 | 인생은 보물 찾기 | 하얀천사 | 2011.04.29 | 1352 |
| 381 | 절망에서 다시 일어서다 | 하얀천사 | 2011.04.28 | 1821 |
| 380 | 힘든 세상이지만 당차게 어깨동무하고 살아가자 | 하얀천사 | 2011.04.27 | 1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