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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이렇게 열린 토론은 발전과 성공의 확실한 디딤돌이라 여겨져 기쁨 맘으로 현재 상황을 관심가지고 바라보는 입장에서 몇 마디 게시합니다. 지금 추진되는 본당의 성전 보수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우리 모두의 꿈이 담긴 공사입니다. 그 이유는,

1. 기도하는 공간의 절대 부족[성체 조배, 각종 신심단체 회합, 물품 보관 등]
2. 신앙 활동에 절대 필요한 영적 공간 확보 시급[교리, 성가 연습, 레지오 주 회합, 각종행사 후 식사 등]
3. 사제관 공간 부족 및 여러 협조자 동시기거 구조로 보완 시급
4. 수녀원 동하절기 생활 곤란이 예상되는 70년대 낙후 설비 등으로 열거됩니다.

이 이상의 더 추진 배경이 어디 필요할까요? 따라서 우리 신자들의 보금자리인 성전의 보수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겁니다. 이렇게 다양한 의견의 게시등과 같은 활발한 분위기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성전으로 가고자하는 열망의 표출이며,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 본당이 새롭게 리모델링될 것으로 확신됩니다.

 

차제에 건의코자하는 것은 현재 추진 중인 방향으로 마스타 플랜을 조속히 마무리하시어, 우리 모두가 기도하는 공간으로 빨리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묵주 기도등과 같은 각종 기도 추진, 이처럼 다양한 의견 교환 등, 이 모든 것이 장차 우리가 바라는 성전으로 가고 있는 차분한 발걸음임을 확신하며 이 기회에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추진하시는 분들의 여러 노고에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멘!



  1. No Image 15Aug
    by 늘벗
    2011/08/15 by 늘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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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된 의견 잘 읽었습니다. ^^+

  2. No Image 11Aug
    by 하얀천사
    2011/08/11 by 하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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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3. No Image 08Aug
    by 하얀천사
    2011/08/08 by 하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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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의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4. No Image 07Aug
    by 박 창균
    2011/08/07 by 박 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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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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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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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소유할 수는 없지만 간직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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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박 창균
    2011/06/30 by 박 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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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돌아왔습니다.

  8. No Image 28Jun
    by 하얀천사
    2011/06/28 by 하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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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얀천사
    2011/06/27 by 하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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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그것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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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하얀천사
    2011/06/24 by 하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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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11. No Image 23Jun
    by 박 창균
    2011/06/23 by 박 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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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드립니다.

  12. No Image 20Jun
    by 이성혜
    2011/06/20 by 이성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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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 성경피정에 초대합니다^^

  13. No Image 20Jun
    by 아침이슬
    2011/06/20 by 아침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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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9 by 늘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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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0 by 하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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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과 행복은 준비한 사람에게만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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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9 by 하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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