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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줄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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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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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시녀회 수녀님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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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35주년 감사미사 및 민들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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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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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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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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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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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맑으면 같이갈 사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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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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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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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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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밤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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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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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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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그것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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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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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수녀님, 모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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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밤에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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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분꼐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