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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어머님이 우리 편(세례를 받지 못함)이 되지 못했지만 그 분은  하느님의 사랑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
우리 산호성당 공동체의 모든 분에 힘 입어 포근 한 날씨에 큰 일을 잘 마쳤습니다.
열심히 일하며, 모든 은혜  잊지않고 갚으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늘 사랑이 넘치는 우리 산호성당 사랑의  공동체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  박근남(마리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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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하얀천사 2009.08.27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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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하얀천사 2011.02.17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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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십자가 좁은 문은 활짝 열린 大道無門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file 늘벗 2018.06.2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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