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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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본당 재건축에 관하여(윤덕봉 F.하비에르) | 순례자 | 2012.03.04 | 674 |
478 |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 하얀천사 | 2012.02.28 | 524 |
477 | 참다운 사랑을 | 글로리아 | 2012.02.28 | 464 |
476 |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 늘벗 | 2012.02.23 | 523 |
475 | 예수성심시녀회 수녀님을 보내면서^^ | 모세 | 2012.02.22 | 587 |
474 | 예수성심시녀회 수녀님 본당에서 마지막 모습 | 모세 | 2012.02.22 | 679 |
473 |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 박 창균 | 2012.02.01 | 549 |
472 | 설 잘 쇠셨나요? | 박 창균 | 2012.01.26 | 788 |
471 | 행복과 행운 | 늘벗 | 2012.01.18 | 561 |
470 |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 하얀천사 | 2012.01.04 | 552 |
469 | 그저 그렇게 | 늘벗 | 2012.01.02 | 498 |
46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 창균 | 2012.01.01 | 537 |
467 | 2011 12 25 성가대 영상 | 안동희 | 2011.12.27 | 718 |
466 | 세례식 | 아침이슬 | 2011.12.24 | 579 |
465 | 슬픈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 늘벗 | 2011.12.24 | 574 |
464 | 이 대림절 기간에!!! | 늘벗 | 2011.12.17 | 547 |
» | 루르드의 성모님에 대한 기사가 있어 올려봅니다. | 황정환 | 2011.12.16 | 567 |
462 | 신부님, 수녀님, 모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침이슬 | 2011.12.10 | 621 |
461 | 남편이 웁니다. | 늘벗 | 2011.12.02 | 635 |
460 |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 하얀천사 | 2011.11.28 | 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