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by 박 창균 posted Feb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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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가졌던 올해의 계획은 잘 진행되어가고 있는지요?
그냥그냥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하루를 지나다보면 또 그렇게 한해가 지나갑니다.
성서쓰기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요?
묵주기도는 열심히 하고 계시겠지요.
새롭게 시작되는 2월의 첫 날에 다시 한번 고삐를 당겨봅시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