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9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산다는것은
날마다 새롭게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이라고
일기에 썼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없는것은
용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수백 번 입으로 외우는 기도보다
한 번 크게 용서하는 행동이
더 힘있는 기도일때도 많습니다.

누가 나를 무시하고 오해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누가 나를 속이고 모욕해도
용서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여 무릎을 꿇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용서하는 기쁨,
용서받는 기쁨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평화로운 하루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 관리자님 참고하세요. 박 창균 2011.03.15 1172
353 이런 사진도. 박 창균 2011.03.11 1364
352 죽음 앞에서 박 창균 2011.03.10 1229
351 본당 설립 30주년 기념음악회 동영상 입니다. 황정환 2011.03.05 1346
350 3월의 첫 주입니다. 박 창균 2011.03.05 972
349 당신은 그분꼐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얀천사 2011.02.27 826
348 바쁘다 바뻐. 박 창균 2011.02.27 1091
347 반주 봉사자 구합니다. 박 창균 2011.02.24 958
346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하얀천사 2011.02.24 1080
345 홈피 '레지오 마리애' 란 활성화 내용 알립니다. 늘벗 2011.02.24 1186
344 주님의 날 박 창균 2011.02.20 818
343 오늘은 놀토 박 창균 2011.02.19 862
34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하얀천사 2011.02.17 1215
341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얀천사 2011.02.16 1443
340 선물 백합향기 2011.02.15 727
339 눈은 멎었지만. 박 창균 2011.02.15 870
338 우리농 총회 박 창균 2011.02.14 1014
337 눈벼락. 박 창균 2011.02.12 1495
336 눈구경/눈벼락. file 늘벗 2011.02.12 1446
335 그리스도 예수 안에 감추어진 신비의 지식 하얀천사 2011.02.11 962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41 Next
/ 41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