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기도

by 하얀천사 posted Apr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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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단순한 기도 ♡



‘저의 전부이신 하느님’을 반복하며
눈 속에서 온 밤을 지새운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를 좋아합니다.

마르미옹의 기도
‘자비로우신 저의 하느님’도 좋아합니다.

기도 정신이 살아 있도록 유지시키는 방법 가운데
하늘을 향해 짧게 드리는
화살기도와 반복기도는 매우 실제적입니다.

이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며 심장의 맥박이기에
세상 그 어떤 것도
기도를 방해하거나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中에서 -

샬롬 !
알렐루야 ! 알렐루야!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