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0 09:11
본당 홈페이지 주보도 휴가 갔나요?
조회 수 1238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7 |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 하얀천사 | 2009.11.12 | 1827 |
| 576 |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 하얀천사 | 2009.11.13 | 1544 |
| 575 | 안 부 | 하얀천사 | 2009.11.14 | 1345 |
| 574 |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 | 하얀천사 | 2009.11.16 | 1759 |
| 573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 하얀천사 | 2009.11.17 | 2111 |
| 572 |
레지오 선서
|
Ri Stephanus | 2009.11.22 | 1694 |
| 571 | 올바른 신앙길로 갑시다. | 백합향기 | 2009.11.22 | 1730 |
| 570 |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 하얀천사 | 2009.11.23 | 1729 |
| 569 |
대민봉사
|
Ri Stephanus | 2009.11.24 | 2215 |
| 568 |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 하얀천사 | 2009.11.25 | 2041 |
| 567 | 3초와 30초의 여유 | 하얀천사 | 2009.11.27 | 1659 |
| 566 | 기쁨이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 | 하얀천사 | 2009.11.28 | 1224 |
| 565 |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 하얀천사 | 2009.11.30 | 1718 |
| 564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 하얀천사 | 2009.12.02 | 1773 |
| 563 | 진실로 강한 사람은 ... | 하얀천사 | 2009.12.03 | 1676 |
| 562 |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어요 | 하얀천사 | 2009.12.04 | 1250 |
| 561 | 행복을 부르는 행동 | 하얀천사 | 2009.12.05 | 1869 |
| 560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 하얀천사 | 2009.12.07 | 1723 |
| 559 | 잘되려거든 잘하여라 | 하얀천사 | 2009.12.08 | 1553 |
| 558 | 함께 가는 길 | 하얀천사 | 2009.12.09 | 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