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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얼마 전 냉담을 푼 교우님의 미사 시간에 관한 황당한 이야기에
본당의 자랑스런 얼굴인 홈피를 유심히 보았다.

미사 시간에 관해서 부부가 겪은 에피소드 치고는
좀 그런 것 같아 가벼운 맘으로 한 마디 남긴다.

토요일과  주일 저녁 미사 시간을
홈피에 게시된대로 왔다가 좀 당황했단다.

이번 기회에 월요일 새벽 미사 시간도 바꾸어야 될 것 같다.
교구 담당자의 협조로 빠른 수정을 하자.

차제에 이곳 홈피 관련 아쉬운 점 몇 마디 추가를...

- '본당 연혁'은 몇 년째 묶인 것 같다.
- 새로 오신 수녀님의 독사진은 언제 쯤 드러나실 지 ...  ...  ...
- 사이트 링크인 '성가대 Cafe'의 낡은 모습은 좀 그렇다.

그리고 몇 년간 글 하나 새겨지지 않는 '칼럼' 등은
재정비를 이번 기회에 해야 되지 않을까?

암튼 가벼운 맘으로 올린 글이기에 부드럽게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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