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88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성모님께 바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당신의 첫 회칙인 ‘복음의 기쁨’에서
성모 마리아를 ‘새로운 복음화의 별’로 소개하시며
우리가 모든 이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도록 도와주시고,
새로운 복음 선포자가 될 수 있게 해 주시도록 간청할 것을 권고하시며
회칙 마지막 288항에 성모님께 기도를 바치셨습니다.
5월 성모 성월을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성모님께 바친 기도를 소개합니다.

동정 성모 마리아님,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겸손한 그 깊은 믿음으로
생명의 말씀을 받아들이시어 영원하신 분께 자신을 온전히 바치셨으니
저희도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라는 시급하고 절실한 부르심에
기꺼이 “예”라고 응답하도록 도와주소서.

그리스도를 태중에 모신 성모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기쁨을 가져다주시어
그 어머니의 태중에서 뛰놀게 하셨고
성모님께서도 기쁨에 넘쳐 주님의 놀라운 일들을 노래하셨으며
십자가 아래서도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꿋꿋하게 서 계시어
기쁨에 넘치는 부활의 위로를 받으셨고
제자들과 함께 성령을 기다리시어 복음을 선포하는 교회가 태어나게 하셨나이다.

부활의 새로운 열정을 저희에게 주시어
죽음을 이기는 생명의 복음을 모든 이에게 전하게 하시고
새로운 길을 찾는 거룩한 용기를 주시어
결코 사라지지 않을 아름다움의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 다다를 수 있게 하소서.

경청과 관상의 동정녀, 사랑의 어머니,
영원한 혼인 잔치의 신부, 교회의 지순한 모상이시여,
교회를 위하여 전구하시어 교회가 스스로 자기 안에 갇히지 않고
하느님 나라를 세우려는 열정에 불타오르게 하소서.

새로운 복음화의 별이시여,
친교와 봉사, 관대하고 열렬한 마음,
정의와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랑에서 빛나는 증인이 되도록 저희를 도우시어
복음의 기쁨이 땅 끝까지 다다라 그 빛이 온 세상을 두루 비추게 하소서.

살아 있는 복음의 어머니,
작은 이들을 위한 기쁨의 샘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로마 성 베드로 교황좌에서
교황 재위 1년
신앙의 해를 마치며
2013년 11월 24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프란치스코

감사합니다.

2016년 5월 3일 성모의 밤에

  • ?
    요한마타 2016.05.03 12:24
    찬미예수님!!
    생면탄생주일을 맞이하며 마음과 영혼을 평화롭게 하여주신 에밀리오님
    감사합니다.앞으로 더욱더 보배같은 성경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처주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9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랑이여 하얀천사 2009.10.22 2422
608 삶이란 선물입니다 하얀천사 2009.10.22 2426
607 그대가 힘들때 마다 하얀천사 2009.10.26 2650
606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하얀천사 2009.10.26 2321
605 그래도 사랑하라 하얀천사 2009.10.27 2531
604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하얀천사 2009.10.27 2477
603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하얀천사 2009.10.28 2100
602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하얀천사 2009.10.28 2519
601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것은 하얀천사 2009.10.29 2637
600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하얀천사 2009.10.29 2369
599 아끼고 아낀 한 마디 하얀천사 2009.10.30 2121
598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하얀천사 2009.10.31 2422
597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하얀천사 2009.11.02 2655
596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하얀천사 2009.11.03 2094
595 누구든지 항상 자신의 행복을 원합니다 하얀천사 2009.11.04 2455
594 ♣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 집니다 ♣ 하얀천사 2009.11.05 2707
593 고성이화공원묘원 위령성월미사및 순천,여수방문 file 젊은오빠 2009.11.05 2704
592 일곱 색깔의 하루 하얀천사 2009.11.06 2097
591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하얀천사 2009.11.09 2786
590 내 마음은 보석상자 하얀천사 2009.11.11 235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42 Next
/ 42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