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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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 |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 하얀천사 | 2012.02.28 | 524 |
| 598 |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 하얀천사 | 2012.04.06 | 482 |
| 597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 | 하얀천사 | 2010.06.07 | 1055 |
| 596 |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것...마음에서 종기 치료하기<홍성남 신부님> | 김수영 | 2011.09.02 | 658 |
| 595 | 욕심의 결말 1 | 이반 | 2014.11.09 | 341 |
| 594 | 올바른 신앙길로 갑시다. | 백합향기 | 2009.11.22 | 955 |
| 593 |
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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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 2016.09.15 | 116 |
| 592 |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 하얀천사 | 2011.07.25 | 976 |
| 591 | 오늘이 내 최고의 날 | 아침이슬 | 2011.03.26 | 707 |
| 590 |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 하얀천사 | 2011.04.23 | 1041 |
| 589 | 오늘은 놀토 | 박 창균 | 2011.02.19 | 752 |
| 588 |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 하얀천사 | 2009.10.28 | 771 |
| 587 | 오늘 만큼은 세상의 주인인 되세요 | 하얀천사 | 2009.09.21 | 790 |
| 586 | 오늘 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 | 하얀천사 | 2009.09.21 | 768 |
| 585 |
예수성탄 대축일미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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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 | 2009.12.29 | 1074 |
| 584 |
예수성심시녀회 수녀님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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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2.02.22 | 587 |
| 583 |
예수성심시녀회 수녀님 본당에서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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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2.02.22 | 679 |
| 582 | 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 젊은오빠 | 2009.07.31 | 1944 |
| 581 | 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 젊은오빠 | 2009.07.31 | 1944 |
| 580 |
예수그리스도 인성과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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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4.09 | 328 |
| 미 사 시 간 | |||
| 요 일 | 오 전 | 오 후 | 저 녁 |
| 월 | |||
| 화 | 19:30 | ||
| 수 | 10:30 | ||
| 목 | 19:30 | ||
| 금 | 10:30 | ||
| 토 | 18:00 | ||
| 주일 | 10:30 | 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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