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 和

by 김수식(프란치스코) posted Aug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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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한자 평화(平和)를 잘 살펴보십시오 벼화(禾)+입구(口) 즉 밥이 모든입(口)에 골고루 (平) 들어가는 것을 평화라고 뚯합니다.참평화를 얻으려면 고루 나뉘야 합니다 가진 것뿐 아니라 기쁨과 슬픔,고통도 나눠야 합니다. 결국 서로 사랑하는 것이 평화의 지름길입니다.그러나 평화를 지킬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무력에 의한 평화는 참평화가 아닐진데 그래도 우리에게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역사적으로 볼때 중국이 우리를 속국으로 지배하여 우리의 주권을 잃은 역사가 있지 않았습니까? 또한 일본도 우리가 힘이 없었을때 우리의 주권과 재산 과 정신대 할머님 모두다 우리가 힘이 없어서 평화를 지키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모세의 오경을 통하여 이스라엘도 보십시오 옛날에 어려웠던 그시절을 잊지 않으려고 어른과 아이들 할것 없이 한마음이 되어 정신적으로나 힘으로나 힘을 길러 평화를 지키고 있는줄 압니다.우리도 진보 보수 할것없이 한마음이 되어 평화를 지킬 수 있드록 중지를 모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