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聖人은 듣고 난후 입을 연다

'聖'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경지다.
'音樂의 최고경지는 樂聖 이고,
'詩의 최고의 경지는 詩聖이고,
'書의 최고의 경지는 書聖이고
'바둑의 최고경지는 棋聖이다.

'聖'자를 보면 참으로 뜻이 깊다.
'耳', '口', '王'자의 3요소가 합해진 글자다.

'聖人'은 먼저 남 얘기와 歷史의 소리와,
眞理의 소리를 조용히 듣는다.
모두 듣고 난 후에 입을 열어 말씀을 한다.

듣고 말하는 가장 뛰어난 존재는 '聖人'이다.
듣는 것이 먼저이고, 말을 하는 것은 나중의 일이다.

'耳'자를 먼저 쓰고 '口' 자를 나중에 쓰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聖'자는 의미 심장하다.
이야기를 바로 듣고 깊이 이해 하려면,
많은 지혜와 체험과 사색이 필요하다.

지혜와 체험과 사색이 부족한 사람은 피상적
피상적으로 듣고, 느낄 뿐이다.

귀가 있다고 들리는 것은 아니다.
들을 줄 아는 귀를 갖고 있어야 들린다.

文盲이 글을 못 보고, 色盲이 빛깔을 분간하지 못하듯,
머리가 모자라면 깊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

'孔子'는 60이 되어 비로소 耳順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한다.

耳順은 남의 이야기가 귀에 거슬리지를 않는 경지요,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깊이 이해를 하는 경지요,
너그런 마음으로 모든걸 관용하는 경지다.

아직도 귀에 거슬리게 들리는건 수양이 많이 부족한거 아닐까?

" 以聽得心 (이청득심)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는  귀를 기울여 경청하는 것이다.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나,
경청을 배우는 데는 60년이 걸린다.

마음을 얻기 위하여,
知慧를 얻기 위하여,
德을 얻기 위하여, 귀를 열어야 할텐데...
듣기 보다 자꾸 말이 더 많아지니 이를 어찌해야 좋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어제 오늘 내일이 있고 하얀천사 2009.10.12 2391
203 추석 한가위의 조상님을 위한 제대 file 젊은오빠 2009.10.10 2318
202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하얀천사 2009.10.09 2266
201 지금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하얀천사 2009.10.09 2335
200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하얀천사 2009.10.08 2529
199 행복하게 사는 지혜 하얀천사 2009.10.08 2601
198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하얀천사 2009.10.07 2615
197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하얀천사 2009.10.07 2464
196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하얀천사 2009.10.06 2442
195 좋은 인연으로 살려면 하얀천사 2009.10.06 2503
194 9월 한달도 ... 하얀천사 2009.09.30 2292
193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하얀천사 2009.09.30 2510
192 소중한 만남 하얀천사 2009.09.30 2041
191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하얀천사 2009.09.28 2543
190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얀천사 2009.09.28 2398
189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하얀천사 2009.09.26 2697
188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하얀천사 2009.09.26 2483
187 삶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 하얀천사 2009.09.25 2357
186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하얀천사 2009.09.25 2155
185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하얀천사 2009.09.24 2532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42 Next
/ 42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