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주부활의 희망 그리스도님의 살과 피로 키워진 우리의 몸이 영원한 죽음을 당한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몸이 성체를 모셨기 때문에 더 이상 썩지 않고 부활의 희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성 이레네오- ♣ 성체성사를 세워주신 것은 분명코 우리의 빛입니다. 죽음을 정복하고 부활하신 분이신 성체를 모시고 있는 몸이 영원한 죽음을 당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성체를 모시고 산다는 것은 바오로 말씀처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고 했기에 우리의 몸은 썩지 않고 부활의 희망이 있습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김홍언 신부님 -님의 은총
2018.04.06 04:59
주님의 은총
조회 수 46 추천 수 0 댓글 0
||0||0주부활의 희망 그리스도님의 살과 피로 키워진 우리의 몸이 영원한 죽음을 당한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몸이 성체를 모셨기 때문에 더 이상 썩지 않고 부활의 희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성 이레네오- ♣ 성체성사를 세워주신 것은 분명코 우리의 빛입니다. 죽음을 정복하고 부활하신 분이신 성체를 모시고 있는 몸이 영원한 죽음을 당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성체를 모시고 산다는 것은 바오로 말씀처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고 했기에 우리의 몸은 썩지 않고 부활의 희망이 있습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김홍언 신부님 -님의 은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9 | 마음 따뜻한 선물 | 하얀천사 | 2009.08.25 | 850 |
658 | 이 하나만으로 ... | 하얀천사 | 2009.08.25 | 935 |
657 |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 젊은오빠 | 2009.08.26 | 998 |
656 |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 하얀천사 | 2009.08.26 | 889 |
655 | ★º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º★ | 하얀천사 | 2009.08.26 | 895 |
654 | 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 하얀천사 | 2009.08.27 | 894 |
653 |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 하얀천사 | 2009.08.27 | 795 |
652 |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 하얀천사 | 2009.08.28 | 838 |
651 | 삶의 잔잔한 행복 | 하얀천사 | 2009.08.28 | 857 |
650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 하얀천사 | 2009.08.31 | 850 |
649 | 내 마음의 주인은 | 하얀천사 | 2009.08.31 | 889 |
648 |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 하얀천사 | 2009.09.01 | 833 |
647 | 내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주는 사람 | 하얀천사 | 2009.09.01 | 854 |
646 |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 하얀천사 | 2009.09.02 | 793 |
645 |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 하얀천사 | 2009.09.02 | 893 |
644 |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 하얀천사 | 2009.09.03 | 942 |
643 | 긍적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 하얀천사 | 2009.09.03 | 848 |
642 |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 하얀천사 | 2009.09.04 | 770 |
641 |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 하얀천사 | 2009.09.04 | 877 |
640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하얀천사 | 2009.09.07 | 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