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8.04.06 06:09

복음말씀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0||0

복음이 왜 복음인 줄 아십니까? 귀에 거슬리지 않고 듣기 좋아서 복음이 아닙니다. 비록 듣기에는 너무 거북하고 귀에 거슬린다 하더라도 그 말씀이 결국 우리를 살리는 영이며 생명이신 말씀이기에 그래서 복음인 것입니다.복음의 내용이 다 뭡니까? 누군가는 채우지만 누군가는 비워줘야 하고 누군가는 올라가면 누군가는 내려와야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니 어찌 모두에게 듣기 좋은 소리겠습니까? 가난한 자는 듣기 좋겠지만 부자에게는 거슬리는 소리일 수밖에 없습니다.만일 세상 모든 사람에게 거슬리지 않는 그런 복음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복음이 아닙니다.
------------------------------------------생활성경에서 발췌 김수식프란치스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배기현 주교 서품 착좌식 김수식(프란치스코) 2021.12.16 59
118 다윗의 기도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6.29 59
117 신께서 도와 주고싶은 사람이 되는 벙법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6.19 59
116 로마 포로르마르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8.13 58
115 연풍성지 고찰(考察) file 박채상 사비노 2018.06.26 57
114 세례성사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12.30 55
113 신앙특강 ( 성경, 생명을 품은 항아리) 임미숙 엘렉타 수녀님 4강 김수식(프란치스코) 2021.10.20 54
112 ◈ 강생(降生,incarnation,incarnatio) 김수식(프란치스코) 2019.11.27 54
111 바티칸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8.20 54
110 2018년도 세례성사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12.30 53
» 복음말씀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4.06 53
108 어느 신부님의 눈물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09.12 53
107 제2차 바티칸공의회 계시헌장 김수식(프란치스코) 2022.01.24 52
106 박승찬교수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을 만나다1강 김수식(프란치스코) 2021.04.27 52
105 박승찬교수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을 만나다5강 김수식(프란치스코) 2021.04.28 52
104 성요한 세례자 대축일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6.25 52
103 성 예로니모 김수식(프란치스코) 2021.12.03 51
102 배기현 콘스탄틴 주교 제5대 마산교구장 착좌식 김수식(프란치스코) 2021.12.16 50
101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김수식(프란치스코) 2021.11.25 50
100 성탄 성야미사 김수식(프란치스코) 2019.04.29 50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