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0||0 요셉 성인은 성모 마리아의 배필이며, 예수님의 양아버지이다, 목수로 일한 성인은 오늘날 노동자의 수호자로 공경받고 있다. 요셉은 외로운 사람이었다(마태 1,19참조)그는 꿈에서 하느님의 계사를 받고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고,아기 예수와 그 어머니 마리아를 보호 하려고 멀리 이집트까지 히해 갔다 .1955년 비오 12세 교황은 해마다 5월 1일을 "노동자 성 요셉의 기념일로 선포하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9 내게 참 행복을 주는 사람은! 박윤식 2009.04.23 1334
578 내게 참 행복을 주는 사람은! 박윤식 2009.04.23 1334
577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오늘의 복음/부활 7주간 금요일 늘벗 2015.05.22 185
» 노동자 성 요셉 기념미사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5.02 95
575 누구든지 항상 자신의 행복을 원합니다 하얀천사 2009.11.04 838
574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하얀천사 2009.11.30 1109
573 누군지는 잘 아시겠지요!?!? file 늘벗 2014.11.13 270
572 눈구경/눈벼락. file 늘벗 2011.02.12 1325
571 눈벼락. 박 창균 2011.02.12 1287
570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하얀천사 2009.09.07 863
569 눈은 멎었지만. 박 창균 2011.02.15 745
568 눈을 바라보는 이유 하얀천사 2009.08.11 930
567 눈을 바라보는 이유 하얀천사 2009.08.11 930
566 늘 건강하게 삽시다 ^-^* 황정혜 2009.04.24 2841
565 늘 건강하게 삽시다 ^-^* 황정혜 2009.04.24 2836
564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얀천사 2009.09.28 808
563 님과 벗 늘벗 2011.05.15 1135
562 다소 불편하더라도... 박윤식 2009.02.27 1443
561 다소 불편하더라도... 박윤식 2009.02.27 1441
560 다윗의 기도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6.29 59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