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8.05.28 23:25

우리의 만남은

조회 수 13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우리의 만남은☆ 詩/용혜원<ul><ul>
우리의 처음 만남은
오늘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언젠가 어느 곳에서인가
스쳐지나가듯 만났을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때는
눈길이 마주쳤어도
전혀 낯선 사람으로 여겨
서로 무관심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만남 속에
마음이 열리고
영혼 가득히 사랑을 느끼는 것은

우리의 만남이
우리의 사랑이
이 지상에서
꼭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기쁨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숨김없이
쏟아놓을 수 있는 것은
서로를 신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눈동자 속에
그대의 모습이 있고
그대의 눈동자 속에
나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보다 놀라운 것은
우리들의 영혼 속에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영혼을 위하여
그 분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 김수정(루시아나) 수녀님 종신서원 file Ri Stephanus 2009.12.09 2858
564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하얀천사 2009.12.10 2636
563 꾸리아년차친목회 file 젊은오빠 2009.12.10 2745
562 꾸리아년차친목회 2 file 젊은오빠 2009.12.10 2681
561 꾸리아년차친목회 3 file 젊은오빠 2009.12.10 2419
560 꾸리아년차친목회 4 file 젊은오빠 2009.12.10 2784
559 마음의 행복은 양심에서 하얀천사 2009.12.12 2849
558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하얀천사 2009.12.21 2568
557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향기 하얀천사 2009.12.22 2384
556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하얀천사 2009.12.23 2471
555 추카!!! 추카!! 추카! file 늘벗 2009.12.26 2749
554 축하합니다. 늘벗 2009.12.26 2719
553 신앙대학 졸업장 수여식 file 젊은오빠 2009.12.29 2477
552 2009년도 12월 사목협의회 결산총회 모습 file 젊은오빠 2009.12.29 2622
551 성탄 예술제 file 젊은오빠 2009.12.29 2710
550 성탄 예술제 file 젊은오빠 2009.12.29 2819
549 예수성탄 대축일미사 후 file 젊은오빠 2009.12.29 2292
548 이 강해 스테파노신부님의 축일 file 젊은오빠 2009.12.29 2292
547 11월 빨마회 정기총회시 file 젊은오빠 2009.12.30 2558
546 기우회의 모습 file 젊은오빠 2009.12.30 307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42 Next
/ 42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