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신께서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되는 방법

즐거운 일이 연이어 일어나게 하는 방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여러분의 주변에서
​‘이 사람이 곤란하면 나는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다.’라는
친구를 떠올려 보십시오.

그 친구의 어떤 면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만든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을 알면, 즐거운 일이 연이어 일어나는 비결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해낸 그 친구는 작은 일일지라도,
​매우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닌가요?

♣ 동물에게는 없는 인간의 본능,
​그것은‘즐겁게 해주면 기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은 사랑을 받습니다.
​기뻐하게 되면 사람은 의욕이 생기니까요.

무지개를 자주 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아세요?
무지개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만일 신께서 계신다면, 역시 작은 행복이나 사소한 일이라도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을 더 도와주려고 하지 않을까요?
무엇을 해 주어도 찡그리고 있는 사람과 작은 일에도 기뻐하는 사람,
여러분은 어느 쪽을 응원해 주고 싶습니까?

3초 테라피 : 일상의 사소한 일에도 기뻐하면 연이어 즐거운 일이,
기쁜 일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돈의 신에게서 사랑을 받으려면?
10원짜리 동전을 발견해도 기뻐할 줄 알아야 겠죠.^^

-「3초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에서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김홍언 신부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9 어버이 날 박 창균 2011.05.08 1206
678 데꼴로레스!! ★ 하계꾸르실료 교육자를 위한 기도 지향★ file 정순만 2009.07.24 1203
677 데꼴로레스!! ★ 하계꾸르실료 교육자를 위한 기도 지향★ file 정순만 2009.07.24 1202
676 제3회 마산교구 가톨릭문학 신인상 수필[기다림] file 정순만 2009.12.31 1199
675 추석 한가위의 조상님을 위한 제대 file 젊은오빠 2009.10.10 1194
674 예수 부활 성심상 file 젊은오빠 2009.09.08 1180
673 이선화 데레사 선생님 주일학교 교사 10년 근속상 수상 file 모세 2010.01.21 1173
672 꾸리아년차친목회 4 file 젊은오빠 2009.12.10 1168
671 향기로운 커피처럼 ... 하얀천사 2010.02.17 1155
670 성모영보축일 박 창균 2011.03.25 1151
669 님과 벗 늘벗 2011.05.15 1132
668 울지마 구름비, 힘내요 강정! 늘벗 2012.04.03 1131
667 중국어 미사 통상문입니다. 중국어에 관심있으신분 참조바랍니다 김태경 2010.04.14 1131
666 게시된 의견 잘 읽었습니다. ^^+ 늘벗 2011.08.15 1125
665 현명한 질문 하나가!!! 늘벗 2009.08.21 1125
664 그래도 하십시오 하얀천사 2010.02.24 1122
663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하얀천사 2009.11.30 1109
662 임권택 감독이 밝힌 ‘내가 성공한 감독으로 남은 이유’ 늘벗 2009.07.28 1106
661 임권택 감독이 밝힌 ‘내가 성공한 감독으로 남은 이유’ 늘벗 2009.07.28 1106
660 행복을 부르는 행동 하얀천사 2009.12.05 1100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