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난 6월 10일, 연풍순교성지를 다녀오고 난 후, 연풍성지에 대하여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연풍에서의 좋은 느낌을 신앙생활에 적용해 보려고 올렸습니다.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연풍에서의 좋은 느낌을 신앙생활에 적용해 보려고 올렸습니다.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십자가 좁은 문은 활짝 열린 大道無門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앞으로 계속 월드컵 출전국에라도 낀다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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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좁은 문은 활짝 열린 大道無門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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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 2018.06.26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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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성지 고찰(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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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6.26 | 673 |
| 152 |
앞으로 계속 월드컵 출전국에라도 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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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 2018.06.28 | 228 |
| 151 |
김수환 추기경님과 '바보정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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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6.29 | 153 |
| 150 |
다윗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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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6.29 | 159 |
| 149 |
교만과 겸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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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6.29 | 375 |
| 148 | 산 자가 가야 할 그 길만을 보면서/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늘벗 | 2018.07.02 | 131 |
| 147 |
열번의 말대신 한번의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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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7.05 | 152 |
| 146 | 교도권 | 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7.05 | 153 |
| 145 |
대구 성지순례(성모당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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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7.07 | 260 |
| 144 |
대구 성지순례(계산성당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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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7.09 | 230 |
| 143 |
대구 성지순례(관덕정 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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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7.09 | 198 |
| 142 |
루르드 성모당과 성경에서 말하는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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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7.26 | 458 |
| 141 |
스위스 -로마-바티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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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8.03 | 256 |
| 140 |
스위스 -로마 -바티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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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8.03 | 607 |
| 139 |
스위스-로마-바티간 여행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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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8.06 | 238 |
| 138 |
두오모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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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8.09 | 280 |
| 137 |
로마 포로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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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8.13 | 127 |
| 136 |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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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8.20 | 144 |
| 135 |
바타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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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8.20 | 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