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난 6월 10일, 연풍순교성지를 다녀오고 난 후, 연풍성지에 대하여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연풍에서의 좋은 느낌을 신앙생활에 적용해 보려고 올렸습니다.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연풍에서의 좋은 느낌을 신앙생활에 적용해 보려고 올렸습니다.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앞으로 계속 월드컵 출전국에라도 낀다면.
십자가 좁은 문은 활짝 열린 大道無門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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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로마-바티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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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8.03 | 256 |
| 673 |
루르드 성모당과 성경에서 말하는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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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7.26 | 458 |
| 672 |
대구 성지순례(관덕정 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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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7.09 | 198 |
| 671 |
대구 성지순례(계산성당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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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7.09 | 230 |
| 670 |
대구 성지순례(성모당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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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7.07 | 260 |
| 669 | 교도권 | 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7.05 | 153 |
| 668 |
열번의 말대신 한번의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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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7.05 | 152 |
| 667 | 산 자가 가야 할 그 길만을 보면서/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늘벗 | 2018.07.02 | 131 |
| 666 |
교만과 겸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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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6.29 | 375 |
| 665 |
다윗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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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6.29 | 159 |
| 664 |
김수환 추기경님과 '바보정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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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6.29 | 153 |
| 663 |
앞으로 계속 월드컵 출전국에라도 낀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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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 2018.06.28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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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성지 고찰(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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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6.26 | 672 |
| 661 |
십자가 좁은 문은 활짝 열린 大道無門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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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 2018.06.26 | 143 |
| 660 |
성요한 세례자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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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6.25 | 279 |
| 659 |
교회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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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6.22 | 214 |
| 658 | 흙 밭과 마음 밭 | 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6.22 | 112 |
| 657 | 신께서 도와 주고싶은 사람이 되는 벙법 | 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6.19 | 132 |
| 656 |
연풍순교성지와 김수환 추기경 생가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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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상 사비노 | 2018.06.17 | 391 |
| 655 |
6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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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8.05.30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