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본당 신부입니다.
이번 주일에 공지한대로
한국평협 본당대항 복음쓰기 가입 절차에 관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이번 사순시기는 복음쓰기를 통해
하느님과 대면하는 시간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02.28 16:59
한국평협 본당대항 복음쓰기 절차에 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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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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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8 |
바오로 의해 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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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 | 2009.06.09 | 2882 |
| 717 | 전력투구하는 능력 | 늘벗 | 2009.06.18 | 1997 |
| 716 | 아름다운 유산 | 늘벗 | 2009.06.21 | 2010 |
| 715 |
교구 골든벨행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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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 | 2009.06.30 | 2267 |
| 714 | 여름휴가철 주요 피정지, 프로그램 안내 | 늘벗 | 2009.07.02 | 1871 |
| 713 |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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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Stephanus | 2009.07.14 | 2463 |
| 712 | 사천성당 레지오 마리애 공인교본 쓰기 노트 봉헌식 | 늘벗 | 2009.07.21 | 2253 |
| 711 |
데꼴로레스!! ★ 하계꾸르실료 교육자를 위한 기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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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만 | 2009.07.24 | 2314 |
| 710 | 임권택 감독이 밝힌 ‘내가 성공한 감독으로 남은 이유’ | 늘벗 | 2009.07.28 | 2327 |
| 709 | [re] 여기에 세개만 더 보탠다면.../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 젊은오빠 | 2009.08.01 | 2751 |
| 708 | 여기에 세개만 더 보탠다면.../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 늘벗 | 2009.08.01 | 2592 |
| 707 | 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 젊은오빠 | 2009.07.31 | 2776 |
| 706 | 셋의 숫자에 덧붙이는 글 | 젊은오빠 | 2009.08.01 | 2136 |
| 705 | 코리아 하면 떠오르는 것, 과연 김치일까? | 늘벗 | 2009.08.04 | 1767 |
| 704 | 숫자 삼에서 필요한말이 더 | 젊은오빠 | 2009.08.05 | 2082 |
| 703 |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 하얀천사 | 2009.08.07 | 1963 |
| 702 | 우리는 어떤 길을~~~ | 늘벗 | 2009.08.10 | 1891 |
| 701 | 눈을 바라보는 이유 | 하얀천사 | 2009.08.11 | 1768 |
| 700 | 참 고맙다 .. | 하얀천사 | 2009.08.11 | 2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