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0일(금) 천상의 모후 Pr. 주회 중, 이 안나자매님의 레지오 선서가 있었다.
성모님과 함께 성모님을 본받아 빛이시요, 생명이신 주님을 전하며
많은 성덕 쌓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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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골든벨행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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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 | 2009.06.30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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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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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Stephanus | 2009.07.14 | 2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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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꼴로레스!! ★ 하계꾸르실료 교육자를 위한 기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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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만 | 2009.07.24 | 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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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2 | 여기에 세개만 더 보탠다면.../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 늘벗 | 2009.08.01 | 2651 |
| 771 | 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 젊은오빠 | 2009.07.31 | 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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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9 | 코리아 하면 떠오르는 것, 과연 김치일까? | 늘벗 | 2009.08.04 | 1897 |
| 768 | 숫자 삼에서 필요한말이 더 | 젊은오빠 | 2009.08.05 |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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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5 | 눈을 바라보는 이유 | 하얀천사 | 2009.08.11 |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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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3 | 진실로 소중한 한사람 ... | 하얀천사 | 2009.08.12 | 4347 |
| 762 |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 하얀천사 | 2009.08.12 | 2112 |
| 761 | 세상에 만나지는 인연중에 .. | 하얀천사 | 2009.08.13 | 2150 |
| 760 |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 하얀천사 | 2009.08.13 | 1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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