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금) 천상의 모후 Pr. 주회 중, 이 안나자매님의 레지오 선서가 있었다.
성모님과 함께 성모님을 본받아 빛이시요, 생명이신 주님을 전하며
많은 성덕 쌓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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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교구 골든벨행사 중 | 젊은오빠 | 2009.06.30 | 1095 |
758 | 여름휴가철 주요 피정지, 프로그램 안내 | 늘벗 | 2009.07.02 | 1237 |
» | 선서 | Ri Stephanus | 2009.07.14 | 1329 |
756 | 사천성당 레지오 마리애 공인교본 쓰기 노트 봉헌식 | 늘벗 | 2009.07.21 | 1480 |
755 | 데꼴로레스!! ★ 하계꾸르실료 교육자를 위한 기도 지향★ | 정순만 | 2009.07.24 | 1203 |
754 | 임권택 감독이 밝힌 ‘내가 성공한 감독으로 남은 이유’ | 늘벗 | 2009.07.28 | 1106 |
753 | [re] 여기에 세개만 더 보탠다면.../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 젊은오빠 | 2009.08.01 | 2012 |
752 | 여기에 세개만 더 보탠다면.../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 늘벗 | 2009.08.01 | 1935 |
751 | 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 젊은오빠 | 2009.07.31 | 1944 |
750 | 셋의 숫자에 덧붙이는 글 | 젊은오빠 | 2009.08.01 | 1054 |
749 | 코리아 하면 떠오르는 것, 과연 김치일까? | 늘벗 | 2009.08.04 | 988 |
748 | 숫자 삼에서 필요한말이 더 | 젊은오빠 | 2009.08.05 | 991 |
747 |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 하얀천사 | 2009.08.07 | 893 |
746 | 우리는 어떤 길을~~~ | 늘벗 | 2009.08.10 | 956 |
745 | 눈을 바라보는 이유 | 하얀천사 | 2009.08.11 | 930 |
744 | 참 고맙다 .. | 하얀천사 | 2009.08.11 | 1807 |
743 | 진실로 소중한 한사람 ... | 하얀천사 | 2009.08.12 | 3456 |
742 |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 하얀천사 | 2009.08.12 | 1232 |
741 | 세상에 만나지는 인연중에 .. | 하얀천사 | 2009.08.13 | 1095 |
740 |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 하얀천사 | 2009.08.13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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