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당 레지오 마리애 공인교본 쓰기 노트 봉헌식

by 늘벗 posted Jul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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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성당 꼬미씨움과 꾸리아에서는 내적/외적 여러가지 어려움을 안고 있는 레지오 마리애의 현실 속에서

창설자의 뜻을 되새기는 것이 성모님과 레지오의 정신을 재확립하고

장기적으로 올바른 정체성 속에서 발전해 나가는 첩경임을 믿어

1차적으로 2008년 8월 성모승천 대축일에 평의회 간부 및 각 쁘레시디움별로 한 권씩의 완필 노트를 봉헌하고,

2차적으로 2008년 9월부터 개인 희망자 40여명이 출발하여 2009년 5월 26일 미사 중

22명의 완필자 (수기필사: 16명, 컴퓨터 필사: 6명)들이 완필 노트를 봉헌하고

준비된 작은 신앙책자를 선물하는 행사를 가졌읍니다.

또 내년 성모성월을 목표로 하여 새로운 희망자 50 여명이 출발 준비를 하고 있읍니다.

교본쓰기 운동이 순조로이 진행되도록 배려해 주시고,

미사 중에 봉헌시간을 마련하셔서 선물까지 직접 전달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 드리면서

저희들이 지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교구 홈페이지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