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을 사랑하며 가는 길은



당신을 사랑하며 가는 길은
새벽을 열어가는 기쁨입니다  
동이 트고 아침이 오듯
숙명처럼 주어진 삶의 축복입니다.


무릎을 구부려야 오를 수 있는 계단처럼
당신으로 향하는 계단은
한 계단 한 계단 오를때 마다
낮아지고 낮아지는 사랑의 길입니다.


내 또한 당신을 사랑함은
삶의 길을 가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가는 길이 지쳐 넘어질 것 같을 때
등 뒤에 묵묵히 그림자처럼 서 있는
당신의 손을 잡고 떠나야 할
애틋한 가슴앓이 걸음입니다.



  1. 엠마우스

    Date2009.04.23 ByRi Stephanus Views1769
    Read More
  2. 빨마회 무학산 등반

    Date2009.04.23 ByRi Stephanus Views1831
    Read More
  3. 내게 참 행복을 주는 사람은!

    Date2009.04.23 By박윤식 Views1620
    Read More
  4. 종교란

    Date2009.04.22 By윤덕봉 Views1783
    Read More
  5. 주보 올리는 방법을...

    Date2009.04.11 By하비안네 Views2289
    Read More
  6. 필명으로 할지라도...

    Date2009.02.27 By큰빛 Views2090
    Read More
  7. 다소 불편하더라도...

    Date2009.02.27 By박윤식 Views1865
    Read More
  8. 5차선교추진위[기획] 업무

    Date2009.02.27 By큰빛 Views2019
    Read More
  9. 4차 선교추진회의 내용

    Date2009.02.27 By큰빛 Views1993
    Read More
  10. 제3차 선교 추진위 회의 내용

    Date2009.02.24 By큰빛 Views2453
    Read More
  11.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Date2009.08.16 By하얀천사 Views991
    Read More
  12.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

    Date2009.08.16 By하얀천사 Views993
    Read More
  13. 당신을 사랑하며 가는 길은

    Date2009.08.14 By하얀천사 Views1167
    Read More
  14. 나를 돌아볼수있는 좋은글

    Date2009.08.14 By하얀천사 Views1083
    Read More
  15.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Date2009.08.13 By하얀천사 Views1119
    Read More
  16. 세상에 만나지는 인연중에 ..

    Date2009.08.13 By하얀천사 Views1313
    Read More
  17.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Date2009.08.12 By하얀천사 Views1552
    Read More
  18. 진실로 소중한 한사람 ...

    Date2009.08.12 By하얀천사 Views3696
    Read More
  19. 참 고맙다 ..

    Date2009.08.11 By하얀천사 Views2026
    Read More
  20. 눈을 바라보는 이유

    Date2009.08.11 By하얀천사 Views107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 41 Next
/ 41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