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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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나를 돌아볼수있는 좋은글 | 하얀천사 | 2009.08.14 | 840 |
478 | 누구든지 항상 자신의 행복을 원합니다 | 하얀천사 | 2009.11.04 | 838 |
477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 하얀천사 | 2009.09.18 | 838 |
476 |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 하얀천사 | 2009.08.28 | 838 |
475 | 그래도 사랑하라 | 하얀천사 | 2009.10.27 | 837 |
474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 하얀천사 | 2009.09.24 | 835 |
473 |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 하얀천사 | 2009.09.01 | 833 |
472 | 죄 모르시고 순명만 아시는 우리 성모님!!! | 늘벗 | 2011.04.19 | 830 |
471 | 봉성체를 다녀와서 | 김수영 | 2011.01.27 | 829 |
470 | 일곱 색깔의 하루 | 하얀천사 | 2009.11.06 | 829 |
469 | 마음의 빈자리 | 하얀천사 | 2009.09.23 | 829 |
468 |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 하얀천사 | 2009.08.16 | 826 |
467 |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 하얀천사 | 2009.08.16 | 825 |
466 |
꾸료실료 환영식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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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식(프란치스코) | 2019.02.02 | 817 |
465 | 기도 해야 하는 이유 | 하얀천사 | 2009.09.17 | 815 |
464 | 짧은 피정 긴 여운 | 늘벗 | 2011.08.23 | 813 |
463 | 서두르지 말자 | 하얀천사 | 2011.03.25 | 811 |
462 | 사순 3주일, 일본 쓰나미 1주기. | 박 창균 | 2012.03.11 | 809 |
461 |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 하얀천사 | 2009.09.28 | 808 |
460 | 반갑습니다 | 늘~푸른 | 2011.01.27 | 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