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9 |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 하얀천사 | 2009.11.12 | 867 |
| 558 |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 하얀천사 | 2009.11.13 | 936 |
| 557 | 안 부 | 하얀천사 | 2009.11.14 | 967 |
| 556 |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 | 하얀천사 | 2009.11.16 | 878 |
| 555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 하얀천사 | 2009.11.17 | 930 |
| 554 |
레지오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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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Stephanus | 2009.11.22 | 1005 |
| 553 | 올바른 신앙길로 갑시다. | 백합향기 | 2009.11.22 | 955 |
| 552 |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 하얀천사 | 2009.11.23 | 843 |
| 551 |
대민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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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Stephanus | 2009.11.24 | 1252 |
| 550 |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 하얀천사 | 2009.11.25 | 944 |
| 549 | 3초와 30초의 여유 | 하얀천사 | 2009.11.27 | 857 |
| 548 | 기쁨이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 | 하얀천사 | 2009.11.28 | 876 |
| 547 |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 하얀천사 | 2009.11.30 | 1109 |
| 546 |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 하얀천사 | 2009.12.02 | 1002 |
| 545 | 진실로 강한 사람은 ... | 하얀천사 | 2009.12.03 | 891 |
| 544 |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어요 | 하얀천사 | 2009.12.04 | 887 |
| 543 | 행복을 부르는 행동 | 하얀천사 | 2009.12.05 | 1100 |
| 542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 하얀천사 | 2009.12.07 | 1013 |
| 541 | 잘되려거든 잘하여라 | 하얀천사 | 2009.12.08 | 936 |
| 540 | 함께 가는 길 | 하얀천사 | 2009.12.09 | 976 |
| 미 사 시 간 | |||
| 요 일 | 오 전 | 오 후 | 저 녁 |
| 월 | |||
| 화 | 19:30 | ||
| 수 | 10:30 | ||
| 목 | 19:30 | ||
| 금 | 10:30 | ||
| 토 | 18:00 | ||
| 주일 | 10:30 | 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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