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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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순교자의 밤에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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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 2011.09.21 | 628 |
358 | 신부님, 수녀님, 모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침이슬 | 2011.12.10 | 621 |
357 | 천국으로 가는 계단 | 하얀천사 | 2012.04.08 | 620 |
356 | 행복은 그것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 하얀천사 | 2011.06.27 | 613 |
355 |
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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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1.05.06 | 613 |
354 |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 하얀천사 | 2011.02.24 | 612 |
353 |
성모의 밤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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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1.05.06 | 610 |
352 |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 하얀천사 | 2011.08.11 | 607 |
351 |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 | 하얀천사 | 2011.06.14 | 606 |
350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입니다 | 하얀천사 | 2011.06.11 | 606 |
349 | 삶이 너무 맑으면 같이갈 사람이 없습니다 | 하얀천사 | 2011.05.03 | 601 |
348 |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 | 하얀천사 | 2011.04.03 | 593 |
347 |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 하얀천사 | 2011.05.15 | 591 |
346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 | 하얀천사 | 2011.04.26 | 590 |
345 |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 하얀천사 | 2011.04.02 | 590 |
344 | 개관35주년 감사미사 및 민들레축제 | 가톨릭여성회관 | 2011.10.11 | 589 |
343 |
예수성심시녀회 수녀님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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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2.02.22 | 587 |
342 |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 하얀천사 | 2011.05.24 | 584 |
341 | 억지로 줄수는 없습니다 | 하얀천사 | 2011.05.05 | 584 |
340 |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 | 하얀천사 | 2011.05.07 | 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