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3 | 나누어야 하나가 된다 2009년6월16일 | 젊은오빠 | 2009.06.17 | 1154 |
| 162 | 감사의 생활화(레지오 훈화) | 젊은오빠 | 2009.07.06 | 1244 |
| 161 | 말의 힘(레지오 훈화) | 젊은오빠 | 2009.07.16 | 1228 |
| 160 | 집착과 몰두(레지오 훈화) 1 | 젊은오빠 | 2009.07.31 | 1249 |
| 159 | 6월2일의 말씀을 뒤늦게 올립니다, | 젊은오빠 | 2009.08.04 | 1181 |
| 158 | 내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수녀님 훈화8.12) 1 | 젊은오빠 | 2009.08.12 | 1262 |
| 157 | 자가변화의 수녀님 훈화 1 | 젊은오빠 | 2009.09.02 | 1297 |
| 156 | 가계치유의 기도에 대한 모든것 | 젊은오빠 | 2009.09.17 | 1392 |
| 155 | 베품의 삶 에관한 말씀 | 젊은오빠 | 2009.10.07 | 1282 |
| 154 | 묵주 기도의 유래 | 젊은오빠 | 2009.10.07 | 1393 |
| 153 | 하느님의 손길이란 | 젊은오빠 | 2009.10.21 | 1208 |
| 152 | ★기다림★ | 젊은오빠 | 2009.12.10 | 1280 |
| 151 | ★눈뜬 소경★ | 젊은오빠 | 2009.12.10 | 1528 |
| 150 | 열심히.../반갑습니다. | 늘벗 | 2011.01.17 | 1587 |
| 149 | 반갑습니다. | 박 창균 | 2011.01.13 | 1663 |
| 148 | 제대 가까이에서 미사 참여를![수녀님 훈화 : 1104] | 늘벗 | 2011.02.09 | 1043 |
| 147 | 묵주 기도를 드리면서[수녀님 훈화 : 1105] 2 | 늘벗 | 2011.02.15 | 948 |
| 146 |
기도하는 삶![수녀님 훈화 : 1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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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 2011.02.23 | 900 |
| 145 | 주일 미사 후 오붓한 시간을 함께 합시다. 1 | 늘벗 | 2011.03.05 | 913 |
| 144 | 이 사순 시기에!![수녀님 훈화 : 1107] 1 | 늘벗 | 2011.03.09 | 881 |
| 미 사 시 간 | |||
| 요 일 | 오 전 | 오 후 | 저 녁 |
| 월 | |||
| 화 | 19:30 | ||
| 수 | 10:30 | ||
| 목 | 19:30 | ||
| 금 | 10:30 | ||
| 토 | 18:00 | ||
| 주일 | 10:30 | 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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