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박정일 주교님께서도 저 높은 산을 어떻게 ... 그리고 아무개 빅토리노 형제님은 높은 곳에서나 낮은 곳에서나 참 맛있게 잘 마십니다. 그 좋은 '오이'안주를 드시면서...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