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마지막편입니다.
손목이 붉을정도로 놀이가 그만인가 보네요...
거제 몽돌해수욕장을 지나 바람의 언덕을 거쳐
우리의 순례 여정은 이렇게 끝났을까요???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꿈과 비젼과 신앙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봅니다.^^
||0||0마지막편입니다.
손목이 붉을정도로 놀이가 그만인가 보네요...
거제 몽돌해수욕장을 지나 바람의 언덕을 거쳐
우리의 순례 여정은 이렇게 끝났을까요???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꿈과 비젼과 신앙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봅니다.^^
사진갤러리
해상도(1000*750p)이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7 |
캠프이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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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840 |
| 106 |
캠프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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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950 |
| 105 |
캠프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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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842 |
| 104 |
캠프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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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502 |
| 103 |
중고등부 겨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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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509 |
| 102 |
2011 12 25 작은수녀님(지 안토니아 수녀님)의 마지막 하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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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희 | 2012.01.21 | 350 |
| 101 |
본당 영세식(2011년 12월24일)-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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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 2012.01.11 | 809 |
| 100 |
2012.01.08 신부님 영명축일 저녁 청년회와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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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희 | 2012.01.11 | 861 |
| 99 |
또래사도를 다녀왔어요
|
부스러기 | 2012.01.10 | 820 |
| 98 |
성탄시기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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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10 | 821 |
| 97 |
신부님께서 모든 교우님을 초대하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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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10 | 942 |
| 96 |
찰고지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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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10 | 865 |
| 95 |
신부님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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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10 | 563 |
| 94 |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는 청년회의 롤링페이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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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주프란치스코 | 2012.01.10 | 926 |
| 93 |
2011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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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 2012.01.09 | 910 |
신부님께 신고/윤봉문 순교자 묘/지세포/몽돌/바람의 언덕[?]한 모퉁에서의 찰캌...
주님과 함께 한 짧은 여정에 아름다운 꿈들이 뭉클뭉클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부스러기 님 게시 사진에 내일의 알짜베기 희망을 조심스레 보는 맘입니다.
수고 또수고에, 감사 또 감삽니다. 아멘 또 아멘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