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마지막편입니다.
손목이 붉을정도로 놀이가 그만인가 보네요...
거제 몽돌해수욕장을 지나 바람의 언덕을 거쳐
우리의 순례 여정은 이렇게 끝났을까요???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꿈과 비젼과 신앙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봅니다.^^
||0||0마지막편입니다.
손목이 붉을정도로 놀이가 그만인가 보네요...
거제 몽돌해수욕장을 지나 바람의 언덕을 거쳐
우리의 순례 여정은 이렇게 끝났을까요???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꿈과 비젼과 신앙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봅니다.^^
2월5일 중식 준비반은 16반 구역외
캠프이야기5
사진갤러리
해상도(1000*750p)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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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5 작은수녀님(지 안토니아 수녀님)의 마지막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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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영세식(2011년 12월24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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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신부님 영명축일 저녁 청년회와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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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시기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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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고지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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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 신고/윤봉문 순교자 묘/지세포/몽돌/바람의 언덕[?]한 모퉁에서의 찰캌...
주님과 함께 한 짧은 여정에 아름다운 꿈들이 뭉클뭉클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부스러기 님 게시 사진에 내일의 알짜베기 희망을 조심스레 보는 맘입니다.
수고 또수고에, 감사 또 감삽니다. 아멘 또 아멘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