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마지막편입니다.
손목이 붉을정도로 놀이가 그만인가 보네요...
거제 몽돌해수욕장을 지나 바람의 언덕을 거쳐
우리의 순례 여정은 이렇게 끝났을까요???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꿈과 비젼과 신앙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봅니다.^^
||0||0마지막편입니다.
손목이 붉을정도로 놀이가 그만인가 보네요...
거제 몽돌해수욕장을 지나 바람의 언덕을 거쳐
우리의 순례 여정은 이렇게 끝났을까요???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꿈과 비젼과 신앙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봅니다.^^
평화의 모후 Pr. 야외 친목회
캠프이야기5
사진갤러리
해상도(1000*750p)이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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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 |
훈젠온천 지옥순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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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준 | 2013.08.06 | 270 |
| 554 |
후쿠오카항에서 귀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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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준 | 2013.08.06 | 374 |
| 553 |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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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1.07.30 | 324 |
| 552 |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이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
황정환 | 2009.11.23 | 553 |
| 551 |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이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황정환 | 2009.11.23 | 560 |
| 550 |
하느님께서 이 모습을 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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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 2016.12.21 | 151 |
| 549 |
하느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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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1.07.30 | 333 |
| 548 |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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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 2011.10.05 | 304 |
| 547 |
평화의 모후 Pr. 야외 친목회
|
늘벗 | 2015.10.15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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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이야기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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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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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이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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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247 |
| 544 |
캠프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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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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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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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243 |
| 542 |
캠프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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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243 |
| 541 |
축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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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희 | 2010.04.07 | 614 |
신부님께 신고/윤봉문 순교자 묘/지세포/몽돌/바람의 언덕[?]한 모퉁에서의 찰캌...
주님과 함께 한 짧은 여정에 아름다운 꿈들이 뭉클뭉클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부스러기 님 게시 사진에 내일의 알짜베기 희망을 조심스레 보는 맘입니다.
수고 또수고에, 감사 또 감삽니다. 아멘 또 아멘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