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9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장 강우일 주교)는 2009년 8월 18일 김대중(세례명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의 선종과

관련해 아래와 같이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종을 애도하며



오늘 김대중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의 선종 소식을 접하고 국민 여러분과  슬픔을

같이하며 애도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하느님께 돌려보내신 유족들께도

위로를 드립니다.

최근 급격히 악화된 병세에도 시련을 굳세게 딛고 일어나는 인동초처럼

다시 회복하시리라 믿었기에 선종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숱한 정치적 고난과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정의와 평화를

향한 길을 똑바로 걸어 오셨고, 이 땅의 민주주의와 갈라진 우리 민족의 화해를

위해 애쓰셨으며,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아모 5,24)는 주님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신 참된 신앙인이셨습니다.

또한 한때 사형수였기에 누구보다도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인권을 위해 몸 바치신

대한민국의 지도자이셨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나라는

진정한 민주주의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느님의 품에 안기신 김대중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의 선종을 진심으로

애도하며 고인의 영혼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년 8월 18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고성이화공원묘원 위령성월미사및 순천,여수방문 file 젊은오빠 2009.11.05 3013
116 천국의 은행 통장 젊은오빠 2009.10.21 2824
115 가게축복식 file Ri Stephanus 2009.10.17 3080
114 레지오 선서 file Ri Stephanus 2009.10.16 2912
113 추석 한가위의 조상님을 위한 제대 file 젊은오빠 2009.10.10 2707
112 그림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밝은 빛이 비친다 늘벗 2009.09.24 2731
111 예수 부활 성심상 file 젊은오빠 2009.09.08 3165
110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젊은오빠 2009.08.26 3092
109 현명한 질문 하나가!!! 늘벗 2009.08.21 2958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종을 애도하며 늘벗 2009.08.19 2493
107 제막식 file 젊은오빠 2009.08.17 2975
106 우리는 어떤 길을~~~ 늘벗 2009.08.10 2857
105 숫자 삼에서 필요한말이 더 젊은오빠 2009.08.05 2930
104 코리아 하면 떠오르는 것, 과연 김치일까? 늘벗 2009.08.04 2698
103 셋의 숫자에 덧붙이는 글 젊은오빠 2009.08.01 3038
102 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젊은오빠 2009.07.31 3669
101 여기에 세개만 더 보탠다면.../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늘벗 2009.08.01 3443
100 [re] 여기에 세개만 더 보탠다면.../예수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삼의 숫자 젊은오빠 2009.08.01 3534
99 임권택 감독이 밝힌 ‘내가 성공한 감독으로 남은 이유’ 늘벗 2009.07.28 3118
98 데꼴로레스!! ★ 하계꾸르실료 교육자를 위한 기도 지향★ file 정순만 2009.07.24 3080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9 Next
/ 19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