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10월 16일(금) 오전 12시경 자비로운 어머니 Pr에서 류 삼연(마리아)와 김 경옥(막시마)자매님의
레지오 선서가 있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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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채워둘수가 있는 고운 마음 | 하얀천사 | 2009.10.19 | 1194 |
213 |
가게축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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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Stephanus | 2009.10.17 | 1678 |
212 | 소중한 오늘 하루 | 하얀천사 | 2009.10.17 | 1371 |
211 | 삶의 주인으로 사는 길 | 하얀천사 | 2009.10.17 | 1042 |
210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하얀천사 | 2009.10.17 | 1393 |
209 | 친구 사랑 10계명 | 하얀천사 | 2009.10.17 |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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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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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Stephanus | 2009.10.16 | 1657 |
207 |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 | 하얀천사 | 2009.10.13 | 1024 |
206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 하얀천사 | 2009.10.13 | 1038 |
205 |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하얀천사 | 2009.10.12 | 1071 |
204 | 어제 오늘 내일이 있고 | 하얀천사 | 2009.10.12 | 1032 |
203 |
추석 한가위의 조상님을 위한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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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 | 2009.10.10 | 1319 |
202 |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 하얀천사 | 2009.10.09 | 1139 |
201 | 지금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 하얀천사 | 2009.10.09 | 1213 |
200 |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 하얀천사 | 2009.10.08 | 1214 |
199 | 행복하게 사는 지혜 | 하얀천사 | 2009.10.08 | 1375 |
198 |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 하얀천사 | 2009.10.07 | 1043 |
197 |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하얀천사 | 2009.10.07 | 963 |
196 |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 하얀천사 | 2009.10.06 | 1315 |
195 | 좋은 인연으로 살려면 | 하얀천사 | 2009.10.06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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