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도착 점심을 루시아씨의 친구가 경영하는 식당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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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 하얀천사 | 2009.11.09 | 2142 |
| 238 | 일곱 색깔의 하루 | 하얀천사 | 2009.11.06 |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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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화공원묘원 위령성월미사및 순천,여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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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 | 2009.11.05 | 2127 |
| 236 | ♣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 집니다 ♣ | 하얀천사 | 2009.11.05 | 2184 |
| 235 | 누구든지 항상 자신의 행복을 원합니다 | 하얀천사 | 2009.11.04 | 1962 |
| 234 |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 하얀천사 | 2009.11.03 | 1609 |
| 233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 하얀천사 | 2009.11.02 | 2146 |
| 232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하얀천사 | 2009.10.31 | 1854 |
| 231 | 아끼고 아낀 한 마디 | 하얀천사 | 2009.10.30 | 1623 |
| 230 |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 하얀천사 | 2009.10.29 | 1799 |
| 229 |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것은 | 하얀천사 | 2009.10.29 | 2049 |
| 228 |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 하얀천사 | 2009.10.28 | 2028 |
| 227 |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 하얀천사 | 2009.10.28 | 1576 |
| 226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 하얀천사 | 2009.10.27 | 1897 |
| 225 | 그래도 사랑하라 | 하얀천사 | 2009.10.27 | 2039 |
| 224 |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 하얀천사 | 2009.10.26 | 1832 |
| 223 | 그대가 힘들때 마다 | 하얀천사 | 2009.10.26 | 2124 |
| 222 | 삶이란 선물입니다 | 하얀천사 | 2009.10.22 | 1841 |
| 221 |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랑이여 | 하얀천사 | 2009.10.22 | 1894 |
| 220 | 천국의 은행 통장 | 젊은오빠 | 2009.10.21 |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