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7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 좋은 생각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 꾸리아년차친목회 file 젊은오빠 2009.12.10 2745
262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하얀천사 2009.12.10 2636
261 김수정(루시아나) 수녀님 종신서원 file Ri Stephanus 2009.12.09 2858
260 함께 가는 길 하얀천사 2009.12.09 2700
259 잘되려거든 잘하여라 하얀천사 2009.12.08 2309
258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하얀천사 2009.12.07 2346
257 행복을 부르는 행동 하얀천사 2009.12.05 2701
256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어요 하얀천사 2009.12.04 1996
255 진실로 강한 사람은 ... 하얀천사 2009.12.03 2369
254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하얀천사 2009.12.02 2481
253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하얀천사 2009.11.30 2441
252 기쁨이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 하얀천사 2009.11.28 1953
251 3초와 30초의 여유 하얀천사 2009.11.27 2448
250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하얀천사 2009.11.25 2820
249 대민봉사 file Ri Stephanus 2009.11.24 2941
248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하얀천사 2009.11.23 2446
247 올바른 신앙길로 갑시다. 백합향기 2009.11.22 2457
246 레지오 선서 file Ri Stephanus 2009.11.22 2494
245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하얀천사 2009.11.17 2970
244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 하얀천사 2009.11.16 2486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46 Next
/ 46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