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2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 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의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꿈의 성질이 어떤것이든
인간은 꿈을꾸는 한
또한 꿈을 안은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 처럼
아름다운 음율을 내기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세상의 작은것 까지
모두 아름다운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때 우리는
세상은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같습니다.

한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 하여 종척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송이 꽃을 볼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포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출처: 행복을 노래하는 사랑의 쉼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4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하얀천사 2009.12.02 1255
» 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하얀천사 2009.11.30 1230
252 기쁨이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 하얀천사 2009.11.28 953
251 3초와 30초의 여유 하얀천사 2009.11.27 937
250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하얀천사 2009.11.25 1054
249 대민봉사 file Ri Stephanus 2009.11.24 1358
248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하얀천사 2009.11.23 1357
247 올바른 신앙길로 갑시다. 백합향기 2009.11.22 1232
246 레지오 선서 file Ri Stephanus 2009.11.22 1456
245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하얀천사 2009.11.17 1051
244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 하얀천사 2009.11.16 1357
243 안 부 하얀천사 2009.11.14 1069
242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얀천사 2009.11.13 1272
241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하얀천사 2009.11.12 1118
240 내 마음은 보석상자 하얀천사 2009.11.11 1226
239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하얀천사 2009.11.09 929
238 일곱 색깔의 하루 하얀천사 2009.11.06 968
237 고성이화공원묘원 위령성월미사및 순천,여수방문 file 젊은오빠 2009.11.05 1651
236 ♣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 집니다 ♣ 하얀천사 2009.11.05 1000
235 누구든지 항상 자신의 행복을 원합니다 하얀천사 2009.11.04 1121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41 Next
/ 41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