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모친 수술도 잘 되었고,
개성도 잘 다녀왔습니다.
다만 본당의 날에 끝까지 참석하지 못한 것이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이 기도해 주신 덕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개성도 잘 다녀왔습니다.
다만 본당의 날에 끝까지 참석하지 못한 것이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이 기도해 주신 덕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9 | 성공과 행복은 준비한 사람에게만 찾아옵니다 | 하얀천사 | 2011.06.10 | 1453 |
| 398 |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입니다 | 하얀천사 | 2011.06.11 | 1862 |
| 397 | 중년의 많은 색깔들 | 하얀천사 | 2011.06.13 | 1716 |
| 396 |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 | 하얀천사 | 2011.06.14 | 1578 |
| 395 | 마음이 아릅다운 사람들 | 하얀천사 | 2011.06.15 | 1676 |
| 394 | 한꺼번에 공사가 어렵다면... | 늘벗 | 2011.06.19 | 1518 |
| 393 | 주임신부님 부친 선종 | 아침이슬 | 2011.06.20 | 1360 |
| 392 | 어른 성경피정에 초대합니다^^ | 이성혜 | 2011.06.20 | 1292 |
| 391 | 감사드립니다. | 박 창균 | 2011.06.23 | 1475 |
| 390 |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 하얀천사 | 2011.06.24 | 1558 |
| 389 | 행복은 그것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 하얀천사 | 2011.06.27 | 1776 |
| 388 |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 하얀천사 | 2011.06.28 | 1638 |
| » | 잘 돌아왔습니다. | 박 창균 | 2011.06.30 | 1633 |
| 386 | 사랑은 소유할 수는 없지만 간직할 수는 있습니다 | 하얀천사 | 2011.07.11 | 1371 |
| 385 |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 하얀천사 | 2011.07.25 | 2172 |
| 384 | 휴가인가???? | 박 창균 | 2011.08.07 | 2059 |
| 383 | 그 사람의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 하얀천사 | 2011.08.08 | 1869 |
| 382 |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 하얀천사 | 2011.08.11 | 1483 |
| 381 | 게시된 의견 잘 읽었습니다. ^^+ | 늘벗 | 2011.08.15 | 2059 |
| 380 |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았습니다. ^^*^^ | 상록 | 2011.08.11 | 2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