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2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그 사람의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형이 중태에 빠졌을 때 병원에
찾아온 수많은 방문객들...
그 중에서수많은 위로의 말을
받아 봤지만오래 기억 나는 사람은
형의 친구인 그 사람...
말없이 손을 꼬옥 쥐어주던
그 사람이라고저자는 말합니다.

사람이 사람 손을 잡아 주는 것...
참 따뜻한 "교류" 인 듯합니다.
이런 일화도 있습니다.
러시아 작가 투르게네프 가
공원을 산책하는데거지가 다가와서
동전 한 푼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투르게네프 가 갑자기
글 쓰다 나와서주머니를 아무리
뒤져도 동 전이 없었습니다.
투르게네프는 그 거지 손을 꼬옥
쥐어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줄게 없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 그 거지는
눈물까지 흘리면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하지요.

"내 생애 이렇게 큰 걸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손 한번 잡아주는 것.
온기를 나눠주는 것.
그것만큼 큰 사랑은 없습니다.
지금,그 사람의 손을 꼬옥 잡아 주세요.
백 마디 말보다 더 강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송 정림"의 [ 마음의 풍경 ] 중에서


  1. 개관35주년 감사미사 및 민들레축제

    Date2011.10.11 By가톨릭여성회관 Views2254
    Read More
  2. 피정! 잘 다녀오셨네여~~~

    Date2011.10.05 By늘벗 Views1966
    Read More
  3. 순교자 성월을 보내며...(이옥자 헬레나 자매님의 글을 올려드립니다.)

    Date2011.10.01 By부스러기. Views2110
    Read More
  4. 퍼온글-구원송(구원의 기도)바르게 바칩시다

    Date2011.09.23 By모세 Views2469
    Read More
  5. 순교자의 밤에 드리는 글

    Date2011.09.21 By늘벗 Views1843
    Read More
  6.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앵베르 범 라우렌시오 주교 유해 참배

    Date2011.09.20 By모세 Views2743
    Read More
  7. 산호본당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앵베르 범 라우렌시오 주교님 유해 안치

    Date2011.09.20 By모세 Views2025
    Read More
  8. 아들아!

    Date2011.09.14 By늘벗 Views2141
    Read More
  9. 무지개에 둘러싸인 예수님 형상이라고 합니다.

    Date2011.09.06 By황정환 Views2577
    Read More
  10.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것...마음에서 종기 치료하기<홍성남 신부님>

    Date2011.09.02 By김수영 Views1807
    Read More
  11. 짧은 피정 긴 여운

    Date2011.08.23 By늘벗 Views2288
    Read More
  12. 행복을 주는 인연

    Date2011.08.13 By하얀천사 Views2785
    Read More
  13. 가슴으로 하는 사랑

    Date2011.08.12 By하얀천사 Views2391
    Read More
  14.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았습니다. ^^*^^

    Date2011.08.11 By상록 Views2760
    Read More
  15. 게시된 의견 잘 읽었습니다. ^^+

    Date2011.08.15 By늘벗 Views2666
    Read More
  16.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Date2011.08.11 By하얀천사 Views1993
    Read More
  17. 그 사람의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Date2011.08.08 By하얀천사 Views2426
    Read More
  18. 휴가인가????

    Date2011.08.07 By박 창균 Views2600
    Read More
  19.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Date2011.07.25 By하얀천사 Views2785
    Read More
  20. 사랑은 소유할 수는 없지만 간직할 수는 있습니다

    Date2011.07.11 By하얀천사 Views189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42 Next
/ 42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