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6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기도는 어떤 새로운 것을 알려고 하는 것이라기보다
하느님과 일치하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지식욕에서 사로잡히면 안됩니다.

계속 반복되는 똑같은 방법의 십자가의 길이나
묵주기도로 묵상기도를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지루할 것 같으나
기도가 지식을 목표로 하지않고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목표로 하는 것이므로 새로운 것을 찾지 않더라도
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것으로 목표에
도달했으므로 지루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우리도 매일 발전하여 변화하기
마련이지만, 매일 만나는 하느님도
만나 뵐 적마다 새롭습니다.

하느님은 무한히 높고, 넓고, 깊으시므로
아무리 만나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실 수 밖에 없는 분이십니다.

마치 금광을 따라 가면 자꾸만 새로운 금광이
연결되어 나오듯이 하느님은 무한한
신비이시므로 우리가 몇 번의 기도로 다
파악 될 수 없는 분이십니다.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라 했습니다.
날마다 우리가 숨을 쉬듯 기도도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깊은 만남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1. No Image 04Mar
    by 순례자
    2012/03/04 by 순례자
    Views 1318 

    본당 재건축에 관하여(윤덕봉 F.하비에르)

  2. No Image 28Feb
    by 하얀천사
    2012/02/28 by 하얀천사
    Views 1645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3. No Image 28Feb
    by 글로리아
    2012/02/28 by 글로리아
    Views 1557 

    참다운 사랑을

  4. No Image 23Feb
    by 늘벗
    2012/02/23 by 늘벗
    Views 1035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5. 예수성심시녀회 수녀님을 보내면서^^

  6. 예수성심시녀회 수녀님 본당에서 마지막 모습

  7. No Image 01Feb
    by 박 창균
    2012/02/01 by 박 창균
    Views 1095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8. No Image 26Jan
    by 박 창균
    2012/01/26 by 박 창균
    Views 1348 

    설 잘 쇠셨나요?

  9. No Image 18Jan
    by 늘벗
    2012/01/18 by 늘벗
    Views 1745 

    행복과 행운

  10. No Image 04Jan
    by 하얀천사
    2012/01/04 by 하얀천사
    Views 1465 

    비교하는 마음만 버려도

  11. No Image 02Jan
    by 늘벗
    2012/01/02 by 늘벗
    Views 1047 

    그저 그렇게

  12. No Image 01Jan
    by 박 창균
    2012/01/01 by 박 창균
    Views 17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No Image 27Dec
    by 안동희
    2011/12/27 by 안동희
    Views 1463 

    2011 12 25 성가대 영상

  14. No Image 24Dec
    by 아침이슬
    2011/12/24 by 아침이슬
    Views 1156 

    세례식

  15. No Image 24Dec
    by 늘벗
    2011/12/24 by 늘벗
    Views 1180 

    슬픈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16. No Image 17Dec
    by 늘벗
    2011/12/17 by 늘벗
    Views 1621 

    이 대림절 기간에!!!

  17. 루르드의 성모님에 대한 기사가 있어 올려봅니다.

  18. No Image 10Dec
    by 아침이슬
    2011/12/10 by 아침이슬
    Views 1549 

    신부님, 수녀님, 모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19. No Image 02Dec
    by 늘벗
    2011/12/02 by 늘벗
    Views 1386 

    남편이 웁니다.

  20. No Image 28Nov
    by 하얀천사
    2011/11/28 by 하얀천사
    Views 1467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41 Next
/ 41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