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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4 13:39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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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례 식 ***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7명의 세례자들에게
           공동체의 마음을 모아 축하드립니다.
          
             세  례  식 : 예수 성탄 밤미사(12월 24일(토) 21:00)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기쁨과 하느님 자녀로 새로 태어나실 칠명의 새 가족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박춘자(노엘라), 김영숙(엘리사벳), 제옥분(파우스티나), 김지민(베로니카),
                         이순화(글라라), 김일연(소화데레사), 자우티 항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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